- 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+물타기 땐 정권 대재앙尹....[more]
- 2024-11-25 06:36
- 지금처럼 내부 비판과 언로가 계속 막힌다면 아부꾼의 심기경호에 길들여진 ‘벌거숭이 임금님이 될 것이다....[more]
- 2024-11-25 06:26
- 김 전 대통령을 만난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똑똑한 사람인 걸 알게 해준 분이라며 호감을 표시했다...[more]
- 2024-11-25 06:19
- 한달간 안치실에 있다장례 못 치르는 맏형의 절규비만 파이터 4주만 해보라굶지 않고 뱃살만 쏙 빠진다더 중앙 플러스머니랩2050년 세계 4위 경제 대국인니 투자....[more]
- 2024-11-25 06:12
- 윤 대통령은 검사 시절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했다....[more]
- 2024-11-25 05:51
- 지지율이 갑자기 내려가도 ‘보여주기 정치는 없다는 메시지를 낼 뿐이다....[more]
- 2024-11-25 05:20
- 여당으로서 당연한 역할이다....[more]
- 2024-11-25 04:51
- 그럼에도 문 정부가 ‘불통 딱지를 못 뗀 것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만 했기 때문이다....[more]
- 2024-11-25 04:47
- ‘변화보다는 ‘차분이라는 단어에 더 힘을 실었다는 건 쉽게 짐작할 수 있다....[more]
- 2024-11-25 04:43
- 이런 태도가 여당에서 김기현 대표 체제 유지와 임명직 당직자 교체라는 어정쩡한 수습책으로 이어졌다....[more]
- 2024-11-25 04:38
- 그리고 이름 모를 병에 걸려 차례로 불귀(不歸)의 객(客)이 된다....[more]
- 2024-11-25 07:09
- 일방통행의 독주만 있었다....[more]
- 2024-11-25 07:03
- 몸은 청와대를 나왔지만....[more]
- 2024-11-25 06:33
- 듣기 싫은 소리라도 반응해야 한다....[more]
- 2024-11-25 06:33
- 김혜경씨는 측근 공무원 배모씨를 통해 이 대표의 법인카드로 샌드위치·초밥·한우값을 결제·배달시켰고....[more]
- 2024-11-25 06:12
- 어느 당협위원장은 충성심을 입증하기 위해 선거 현장에 하루만 가고도 수일간 간 것처럼 옷을 갈아입고 인증샷을 올렸다....[more]
- 2024-11-25 05:49
- 이런 태도가 여당에서 김기현 대표 체제 유지와 임명직 당직자 교체라는 어정쩡한 수습책으로 이어졌다....[more]
- 2024-11-25 05:10
- 그의 말마따나 이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은 그의 범죄 혐의들이 소멸된 게 아니라 재판 때까지 미뤄진 것이다....[more]
- 2024-11-25 04:53
- 국민의힘은 잠시나마 요란했는데....[more]
- 2024-11-25 04:40
- 마땅히 할 말을 대단한 용기를 내야 할 수 있는 조직이 민주적이라고 할 수 있나....[more]
- 2024-11-25 04:26
- 펑펑 울었다대통령 호출 거절한 檢총장3초 정적 후 노무현 한마디강금실 난 ‘죽었구나 싶었다대통령-평검사 115분 맞짱더 중앙 플러스사투리 어벤저스바당 간 하르방 찾지 못허연‘사투리...[more]
- 2024-11-25 06:21
- 살아 있는 권력에 굽히지 않는 강골 검사였다....[more]
- 2024-11-25 06:11
- 변화와 쇄신의 절박함이 느껴지지 않는다....[more]
- 2024-11-25 05:53
- 공짜로 듣다니0원에 푸는 이 회사 노림수/....[more]
- 2024-11-25 05:32
- 임기 중 두 차례 ‘국민과의 대화를 TV 생중계했다....[more]
- 2024-11-25 05:30
-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고 경쟁은 공정하며 누구나 경제적 격차를 줄일 수 있다고 희망을 가질 때 비로소 우리는 함께 잘사는 사회를 이룰 수 있다....[more]
- 2024-11-25 05:26
- ‘변화보다는 ‘차분이라는 단어에 더 힘을 실었다는 건 쉽게 짐작할 수 있다....[more]
- 2024-11-25 05:12
- 그걸 검증 없이 받아쓴 언론사....[more]
- 2024-11-25 05:10
- 정말 대통령실이 분위기를 몰랐단 말인가....[more]
- 2024-11-25 05:05
- 가까운 친구가 충정에서 쓴소리를 했더니 왜 너까지 나를 힘들게 하느냐는 반응이 돌아왔다....[more]
- 2024-11-25 04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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